성경은 그냥 보면 보이지가 않는다 그렇다고 4복음서만 죽자고 읽어도 그 길이 당장 열리지도 않는다..또 구약 신약 다 때려 본다고..알 수 있지도 않다 ?하나님 말씀은 미로다.??들어가면 들어 갈수록 헤메이게 되고 어떨 땐 늪 같아서 나올 수도 없다.? 일례로 로마서 읽다보면? 율법인지 복음인지 믿음인지 행함인지 헷갈린다.
아래글은 세상사람들이 성경을 본다는 방법중 하나라고 한다
어떤 이들은? 성경을 보는 방법을? 정해 놓고
왜 귀납적인 방법인가?
귀납적 성경 연구는 적은 분량의 본문을 관찰하고 해석하고 그렇게 해서 얻어진 본문의 메시지를 삶에 적용하고자 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 연역적인 접근방법의 틀과 결론은 귀납적인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 연역적인 종합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세밀한 곳까지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관찰)
·??????????? 귀납적 접근방식은 연역적 접근방식의 잘못을 바로잡아 준다. (본문에 토대한 해석)
·??????????? 귀납적인 접근방식은 생동감 있는 경험을 하게 한다. (실제적인 적용)
·??????????? 따라서 제자훈련과 소그룹 환경에 적합하다.
이렇게 하면서? 문체와 문맥과 시와 분위기? 삼위일체의 역할? 등등을? 고려하면서 읽어야 한다고 한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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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 결론은? 이렇게 보면?(영의 생각이)?죽는다
모르는 산에 들어갈 땐.. 잘 만들어진 지도를 들고 들어가면 된다.? 그 지도를 보면서 길을 알고 산세를 알고 약수터가 있는 곳도 찾아 놓고 들어가면.. 그 산의 자세함과 그리고 광대한 모습 까지 다 알 수 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그 약속과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중심이신 예수의 본질과.그리스도의 비밀 ..하나님의 경륜과 우리를 통해 이루시는 계획을 온전히 알아야 그 뜻에 따라 갈 수 있다.
그 계획을 알고? 복음서를 읽고 그리고 나머지 신약을 읽고 이후에 전체를 읽으면.. 성경이 열리게 된다….로마서를 봐도 갈라디아서를 보아도 율법과 복음이 헷갈리지 않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그 중심을 잡고 나가게 된다.. 그리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되면..?성경을 쓰신 이의 마음에 도달하게 된다.?그리고 ?또 읽다보면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무엇인지 또 광야의 달린 구리뱀의 뱀의 모양과 거기 달린 사단의 모양..매일 매일의 회개를 통한 자기부인 또 십자가의 구원의 원리 그리고 죽은 자의 부활 또 에덴에서 선악과를 안먹고 생명과를 먹었다면 무슨 일이 있었을까도?알게 된다
성경은 어려워 보이지만 쉬운 책이다. ?쓰신 이의 뜻만 알면 그 엉켜 보이는 실타래는 바로 풀리는 거다.. 아주 쉬운 이야기를 하자면.. 요리사가 있어서 요리를 준비하고 있다.. 4000 년 동안을 준비를 했다. ..그러면서 그 요리 냄새는 아주아주 오래 나고 있었다..그 중 마지막 400 년을 숙성을 시키고 아무 소식도 없다가(그 기다림이 얼마나 간절하겠는가) .. 갑자기 짠 하고 그 요리가 나타났어요…
그 전에 그 요리를 기다리다 많은 이들이 죽었다..? 물론 냄새만 맡았다..그리고 그 마지막 요리를 냄새 맡다 보기까지는 하다 죽은 자가 있었다.. 그가 바로 세례 요한이다… 그 는 계시로 나서 계시로 죽은 자요.. 오리라 하신 그 요리를 보고 죽은 자라 여자가 낳은 자 중 가장 큰 자가 되었다…하지만 냄새만 맡고 죽은 자이기 때문에 먹은 자들 보다는 작은 자가 되는 것이다.. 이후에 난 이들은 결국 그 요리를 먹게 되었지요… 그 요리 속에는 냄새도 맛도 그리고 영양도 들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히브리서 11장 12장엔 그 요리에 대해 그리고 그것을 기다리다 죽은 자들의 믿음에 대해 나와있어요… 향기만 나는 요리 그 요리가 언젠가 완성 되겠지 하는 믿음으로 다들 그것을 보고 죽었어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그러면서 그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앗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였은 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리나.. 하고 11장이 끝나지요..
이어 12장엔 2절에.. (?????????????????????????????????????????? )라고 시작이 되며 ..
그 만들어 진다던 요리는 바로#$%^%^? 이시다..
그래서 요한복음 4장과 6장에 나오듯이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셨고..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이러면서.. 회개하고 거듭난자들이 예배할 때..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가 이루어 지는 것이지요…-이 예배를 통하여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가 이루어지게 된다.